우연은 다나의 힘겨운 학교생활에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난다. 우연을 만난 후 다나의 삶은 180도 완전히 바뀐다. 그러나 다나가 우연의 수상한 정체를 알게 되는 순간, 그녀는 혼란에 빠진다.